최근 자동차의 고급화 및 전기 자동차의 확대로 인해 주행거리의 증대를 위한 연비효율 개선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위해 자동차 엔진룸의 후드 및 대쉬 판넬에 사용되는 흡음재는 GLASS WOOL 소재가 일반적이었으나, 저밀도 폴리우레탄 폼으로 대체하여 제품을 경량화 하였습니다. 저밀도 폴리우레탄 폼을 통해 약 40% 의 중량 저감 대비 우수한 흡음 성능을 갖는 장점이 있으나, 자소성이 없는 특징으로 인한 연소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엔진룸 사용 제품의 경우, 연소성 법규 만족을 폴리우레탄 폼에 비-할로겐의 팽창 흑연을 첨가하여 제품의 난연 성능을 개선이 필요합니다. 팽창 흑연은 미립자 분말 형태로 첨가 과정에서 비산하여 작업자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조 공정 시, 방진 마스크 등의 안전 장비 착용은 필수이며, 투입 및 안전 관리 준비 공정 등으로 인한 생산 속도 감소가 발생합니다. 기존의 팽창 흑연을 대체하기 위하여, 폴리우레탄 폼의 발포 열에 의한 액상 난연제의 기화를 최소화하고, 가소성의 변화로 인한 폼의 셀 구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2종의 인계 액상 난연제를 혼합액과 최적화된 저밀도 폴리우레탄 원액 시스템을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팽창 흑연 투입 공정을 제거하여, 제조 공정 안정성 및 생산성이 증대되고 셀 구조의 안정화를 통한 흡음 성능을 확보하는 경량 폴리우레탄 폼 흡음재의 개발을 통한 자동차 엔진룸의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 적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