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온 섬유강화 복합재료는 탄소/탄소(Cf/C), 탄소/세라믹 (Cf/SiC), 세라믹/세라믹 (SiCf/SiC, Oxf/Ox) 복합재료로 대변되는 첨단 소재로서 항공, 우주, 국방, 원자력, 의료산업 등에 걸쳐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K방산의 영향으로 방위산업 제품의 수출증대는 이러한 소재의 수요량을 급격히 증가시키고 있으며, 금속대체의 유일한 대안이 되고 있다. 탄소/탄소 복합재료는 유일한 초고온 내삭마재료로서 MTCR 규제로 수출입이 불가능하기에 자체기술력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섬유강화 실리콘카바이드 (Cf or SiCf/SiC)는 높은 열전도도와 낮은 열팽창율 그리고 우수한 내식성 및 내마모 특성을 가지며, 낮은 밀도 값으로 부품의 경량화를 위한 초고온용 부품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C(SiC)/SiC는 1980년대 초반부터 우주․항공용 부품, 차세대 엔진부품, 원자력 산업의 내방사선 구조물 등으로 적용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스터빈이나 제트엔진에서는 연소온도의 상승에 의해 에너지 효율의 개선이 도모되고 있기 때문에 고온부품의 주력소재로서 미국을 중심 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GE에서는 7FA라는 세라믹 복합재 가스터빈을 개발, 제작하여 실증실험을 진행하였고, LEAF 엔진 부품으로 적용되고 있다. 국내의 방위산업부분에서도 많은 적용과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초고온 복합재료의 제조, 응용, 시장동향 및 국내개발동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