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 유해물질 규제에 따라 수지의 SM 함량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낮은 SM 함량과 이를 대체할 아크릴 모노머의 사용으로 수지의 열수축 및 Tacky가 증가하게 된다. 이를 FRP (Fiber reinforced plastics)에 적용 시 작업성이 저하된다는 단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지의 분자량 증대와 적절한 아크릴 모노머를 적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SM 함량이 10% 이내이며, 동시에 작업성을 개선한 내식 난연 수지를 개발하였다. 이는 Low SM 수지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내식성과 난연성이 요구되는 FRP 시장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