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에 의한 환경,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가 되고 있어 세계적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를 선언하고 산업 전 분야에서 탄소 저감을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석유화학 산업 분야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석유와 같은 비재생 원료를 친환경, 탄소중립 재생 원료(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바이오매스)로 변경하는 방안이 제안되고 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재생 원료의 사용을 의무화하는 움직임과 더불어, 글로벌 블랜드 회사를 중심으로는 제품에 재생 원료의 함량을 높이기 위한 자발적으로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오매스로부터 연료나 케미칼, 소재를 만드는 산업을 바이오 화학산업이라고 한다. 바이오매스의 생물,화학적 전환을 통해 케미칼 원료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석유화학 유래의 다양한 케미칼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 이미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케미칼이 개발, 생산, 보급되고 있으며, 정책, 시장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종류는 더욱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