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표에서는 1984년 박사과정을 시작하여 2020년 은퇴까지 40년 가까이 고분자 합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특히 고분자 합성 중, 리빙음이온 중합을 전공으로 하였으며, 이소시아네이트 단량체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이소시아네이트의 리빙성을 찾아냈다. 또한 리빙음이온 중합에 의해서 합성한 제어된 고분자, 블록, 그래프트 공중합체의 1차 구조를 제어했을 뿐 아니라, 3차, 4차 구조의 자기 조립에 대해서 검토하고자 노력했다. 연구과정에서 GIST (Governing Ininitiation Supporting Termination) 효과와 TMCP (Two-Monmoer-Connected Precursor) 단량체를 제안하였다. 그 외에 합성 고분자의 최종 응용에 따라 라디칼 중합, 축합 중합, 탄소-탄소 커플링 중합까지 시도하였다. 이 기회에 그동안 고분자 합성으로 얻어진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아직까지 미련이 남는 연구 주제에 대해서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