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에서 배출되는 혼합 폐플라스틱의 경우 재질, 종류, 형상, 크기 및 색깔 등이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이물질의 혼입 등으로 효율적인 분리 선별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의 확대 실시로 인하여 폐플라스틱의 발생량은 급격히 증가되고 있으며, 플라스틱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위해서는 각 재질별 분리 선별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플라스틱의 재질별 분리선별 기술은 제품 형태로 선별하는 X-ray fluorescence(XRF), 근적외선 분광법(Near-infrared ray) 등의 광학선별기술이 있으며, 분쇄하여 분쇄품을 선별하는 습식비중선별(부침선별, 원심력선별), 건식비중선별(풍력선별, 유동층선별) 전자・정전선별(전자선별, 와전류선별, 정전선별) 기술 등이 있다. 본 발표에서는 폐플라스틱의 재질별 선별기술과 적용 사례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